짐프렌드는 스포츠 팀처럼 일합니다
`진심`을 담은 `치열함`
짐프렌드 내에서는 충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. 조직원 모두 비전과 미션에 깊이 동감하기에, 진심을 치열하게 풀어나가려 합니다.
`1M` 나와 소비자의 거리
짐프렌드 내에서는 소비자와의 만남을 제일 중요시합니다. 실제로 개발팀장님도 킨텍스 부스에 나가 저희 서비스를 팔아보며 현장 반응을 피부로 느낍니다.
99번의 `피벗`, 1번의 `성공`
짐프렌드 내에서는 아이템을 사랑하지 않습니다. 저희는 비전과 미션만을 사랑하기에 거침없는 피벗을 통한 빠른 목표 달성을 추구합니다.
`협업`보다는 `함께`
짐프렌드 내에서는 `도와드릴게요, 부탁드려요` 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. 비전과 미션이라는 골을 넣기 위해 하나의 축구경기처럼 다 함께 달려갈 뿐입니다.